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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Hello IGM 2015 창간호_ CEO Interview GNTEL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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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지엔텔은 토탈 IT 서비스 기업이다
· 설립일 : 2004년 2월 1일. LG전자 통신사업운영부가 분사하여 네트워크 장비 업체로 출발
· 직원 수 : 440명 ( 2014년 12월 기준)
· 매출액 : 2,520억 원 ( 2014년 12월 기준)
· 사업영역 : 정보통신 컨설팅. 시스템/네트워크 통합. 솔루션공급. 네트워크 구축
· 창립 후 사업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통해 약 500% 성장했다.
· 'IT 서비스업 10위 '라는 비전을 세우고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IGM: IGM 창조클럽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오태영 대표(이하 오 대표): ㈜지엔텔은 LG전자 통신사업운영부가 분사하면서 사업을 시작 했습니다. 대기업 사업부문으로 있다가 나오니 모든 시스템과 기능을 새롭게 갖추어야 했습니다. 막막했고 도움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그러던 중 창조클럽을 알게 됐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벌써 9년이라니 오래 되었네요.


IGM: 창조클럽을 9년 동안 개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 대표: 그 동안 다양한 최고경영자 과정을 다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다 정리했습니다. 지금은 창조클럽만 다니고 있습니다. 창조클럽만으로 충분합니다. 중소기업은 경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창조클럽은 다릅니다. 경영자가 기업의 틀을 다져나가는데 필요한 경영철학에서부터 중소기업이 갖추지 못한 시스템을 세워나가는데 필요한 팁에 이르기 까지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 평가/보상 시점이 다가오면 관련된 효과적인 팁을 알려주는 등 챙겨야 할 사항에 대해 시기 적절한 도움을 줍니다. 산업계 트렌드도 마찬가지입니다. 덕분에 잘 챙기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창조클럽은 9년 동안 항상 변화해왔습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IGM 창조클럽이 잘된다고 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고, 해마다 변화하는 자세가 제게도 좋은 자극이 되고, 공부가 되었습니다.


IGM: 9년 동안 개근하셨습니다. 개근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오 대표: 경영환경이 변하기에 변화에 대처하고 살아남아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기틀을 다져나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모두를 준비해야 하는 제게 창조클럽은 꼭 필요한 내용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스케줄 관리를 합니다. 창조클럽 강의일정을 전부 수첩에 기록해둡니다. 창조클럽은 동일한 강의를 2, 3번 진행하지 않습니까, 가능하다면 첫 번째 일정에 최대한 참석하고, 그게 안되면 다음 강의에 참석합니다. 조찬 반 수업도 듣고 있어요. 불가피하게 참석이 어려우면 온라인으로라도 꼭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 회사는 어떻게 하고 있지?" 스스로 질문해 가며 우리 회사 상황과 비교하면서 수강합니다. 배운 내용 중에 돌아가 실행할 수 있는 것은 실행을 해보고, 내가 소화해야 하는 내용이면 소화 후 직원에게 전합니다. 많은 강의를 들었지만 그 중에서도 저에게 가장 도움되었던 강의는 '가치관 경영'이었습니다. 경영 철학을 다지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끊임없이 직원들에게 가치관 경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조직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는 같은 생각을 해야 전진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지엔텔은 한 마음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중요하다고 강조해도 모두가 한 생각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같은 생각을 하도록 강조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강의도 직원과 함께 보고 있습니다. 매주 하루 날짜를 정해 아침 8시에 모여 다같이 강의를 듣습니다. 자율적으로 시작했지만 몇 번 수강 후 자신에게 필요한 과정이라고 느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면서 수강자가 늘었습니다. 지금은 이슈에 따라 필요한 직원을 모아 함께 수강한 후 토론하는 형태로 진화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토론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IGM:창조클럽에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요?
오 대표: 앞으로도 창조클럽에서 실질적인 강의들을 계속해주길 바랍니다. 예전에 휴맥스 변대규 대표 칼럼을 읽고 인사이트를 얻었던 적이 있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기업 이야기였습니다. 창조클럽도 실제 경영 환경에 적합한 것을 연구하고, 우리 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얘기를 해주기를 바랍니다.



*IGM 창조클럽과 역사를 같이 한 ㈜지엔텔 오태영 대표와의 인터뷰였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뉴창조클럽'이 나갈 방향을 짚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신 ㈜지엔텔 오태영 대표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인터뷰 : 전보람 IGM 지식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