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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디지털데일리 창간 8주년 기획기사]지엔텔, SW 기술 경쟁력 강화…차별화된 IT 서비스 제공 박차 GNTEL 2013/07/15 2164

 

 

[디지털데일리 창간 8주년/ IT서비스의 SW전략①] “SI로는 힘들다”… SW에서 길을 찾다

지엔텔, SW 기술 경쟁력 강화…차별화된 IT 서비스 제공 박차


EMS·스마트 오피스 솔루션 등 개발, SI·NI 서비스 경쟁력 강화 

 

[디지털데일리 이유지기자] 지엔텔(대표 오태영)이 소프트웨어(SW) 기술 개발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SW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층 차별화된 I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다양한 솔루션 라인업을 구축했다.

 

현재 지엔텔은 ▲IP텔레포니와 서버 가상화 기술을 접목한 ‘가상화 게이트웨이’ ▲IP텔레포니와 그룹웨어가 연동된 ‘XML 서버’ ▲텔레포니와 네트워크, 서버 시스템에 동시 관제가 가능한 통합 자원관리 플랫폼 ‘G-EMS’을 제공한다. 또 ▲IP텔레포니 기술과 컨택센터 기능이 밀결합된 ‘지엔텔 컨택센터 상담 애플리케이션’ 등도 공급한다.

 

지엔텔이 오랫동안 축적해온 통신 융합 기술이 접목된 IP텔레포니·컨택센터 관련 솔루션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이 가운데 ‘G-EMS(지엔텔 엔터프라이즈관리시스템)’은 네트워크, PBX, 서버에 대한 통합 관제·관리 시스템이다. 고성능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설계돼 있으며 새로운 융합관리 기술을 적용해 개발됐다. 이 제품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을 통해 GS인증도 획득했다.

 

‘G-EMS’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즉시 대응하며, 복잡하고 다양한 IT 인프라 관제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IT 운영자의 업무 현실에 맞게 통합 UI(사용자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맞춤 제공한다. 현재 이 제품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병무청, 행정안전부, 한국전력공사(KEPCO), 조달청 등과 LG전자, 현대, 세종문화회관 등 다양한 공공기관·기업에서 도입해 운영 중이다. 

 

향후 지엔텔은 ‘G-EMS’에 환경, 에너지와 같은 특화된 산업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반영한 기능과 솔루션 모듈들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지엔텔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환경 확산에 발맞춰 스마트 오피스 솔루션 라인업 강화와 확대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그 일환으로 작년 하반기 출시한 ‘스낵(Snack) FMC’, ‘스낵 FMC+’, ‘스낵 비즈 톡(Biz Talk)’ 등을 주축으로 스마트 오피스 솔루션 라인업을 갖췄다. 

 

 ‘스낵 FMC+’는, 기업 임직원들이 사무실 밖에서도 사무실 안과 동일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 통신 솔루션으로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출시된 FMC 솔루션들이 제공하는 모바일 기업 내선 전화 기능은 물론, 음성통화, 채팅, 공지·게시판 등 다양한 기업 협업 커뮤니케이션 기능들을 스마트폰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아울러 강력한 FMC를 구현하는 무선 자가망 환경도 함께 지원한다.

 

지엔텔측은 “‘스낵 FMC+’는 국내 유일의 자체개발 음성·영상 코덱 기술과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엔진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현재 성남시청, 정부과천청사에 적용돼 있으며, 최근 LG유플러스와 협력해 현대위아, 이대목동병원 등에 솔루션 구축이 진행 중이다.      

 

임기수 지엔텔 ES사업부문장은 “다년간의 엔터프라이즈 사업으로 축적된 융합 기술 노하우와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시장 트렌드를 앞서는 높은 고객 만족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 공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SI(시스템통합)·NI(네트워크통합) 서비스 사업 기반을 탄탄히 하고 신규 시장에 대한 붐업과 지엔텔 솔루션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지 기자> yjlee@d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