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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인터뷰]월간 네트워크타임즈 / 임기수 ES사업부문장 GNTEL 2012/06/28 1863

 

"지엔텔 핵심 사업으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키울 것"

 

임기수 상무,"역량 강화로 토털 IT서비스 리더로 도약”

 

 

2004년 LG전자 통신운영사업부가 분사돼 설립된 지엔텔이 사업 역량 강화를 통한 토털 IT서비스 리더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캐리어 네트워크,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매니지드 서비스 등을 축으로 폭넓은 기술과 솔루션, 서비스를 앞세워 NI/SI 시장의 강자로 부상하며 올해 매출 2000억원 달성을 바라보고 있는 것.

 

지엔텔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엔터프라이즈솔루션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임기수 ES사업부문장(상무)를 만났다.

 

지엔텔은 캐리어 네트워크에 이어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키워나가고 있다.

 

캐리어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풍부한 엔지니어 역량과 기술력을 앞세워 사업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현재 차세대 IP 통신과 가상화, 스마트워크, 네트워크통합, 컨택센터, 공공망, 보안/관제, 멀티미디어 통신 등 토털 솔루션을 공급하며 성장에 가속을 붙이고 있며 시장 다변화도 모색하고 있다.

 

기술력·솔루션·서비스 등 핵심역량 대폭 강화

 

임 상무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은 지엔텔의 미래를 책임질 사업으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뤄지고 있다”며 “사업 역량 강화와 솔루션 다양화 등 차별화 및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NI/SI 시장 리더로 자리매김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엔텔은 올해 전체 매출 목표 2000억원 가운데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매출을 700억원으로 설정했다. 이미 상반기에만 4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공은 물론 다양한 산업영역에서의 레퍼런스 확대를 비롯 솔루션 다양화, 벤더 네트워크, 유지보수 인프라, 스마트워크 등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의 성장 기반 확보에 더욱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임 상무는 “IPT, 네트워크, 컨택센터, 인프라 등 주력 분야가 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상반기 굵직한 사이트 다수 수주를 통해 올해 매출 목표의 60% 정도를 이미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는 그간 우위를 지켜온 공공, 지자체 시장뿐 아니라 교육, 의료, 금융 등 다양한 영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기술력, 솔루션, 서비스 등 핵심역량 강화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 중심으로 시장 다각화 가속


최근에는 80억원 규모의 육군 노후 LAN 교체 사업과 육군 전자식 교환기 구축 사업의 주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데이터와 IPT 사업을 동시에 수주한 경우는 지엔텔이 처음으로, 두 가지 사업을 동시 진행함에 따라 육군의 첨단 정보화와 효율적인 IP통신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 상무는 “연이은 육군 사업 수주는 지엔텔의 통신 인프라 구축 및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경험과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다양한 솔루션 융합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군의 미래 IT 및 융합 환경까지 고려해 성공적인 사업 완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와 명성을 차곡차곡 쌓아 나가며 IT서비스 시장 주도에 나서고 있는 지엔텔은 고객 요구 충족과 만족 극대화를 위해 투자 강화는 물론 사업 규모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진흥법이 개정됨에 따라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 온 공공 분야에서의 입지가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 상무는 “IT서비스 시장에서 축적된 기술 프로세스 및 벤더 네트워크, 고객 신뢰 등을 바탕으로 공공 시장 주도는 물론 네트워크 디자인, 컨설팅, 프로젝트 관리 등의 능력을 보다 강화해 대형 프로젝트 수주와 사업 영역 다각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내년에는 매출 1000억원 이상 달성이 목표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을 지엔텔의 성장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끝>